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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 공시한 노조만 세액공제] 기재부, 규정까지 어기며 시행령 개정 강행?
• 2023-10-05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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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서울 학교 비정규직 생활임금 1만2천140원…110원 인상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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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근로자 안전교육 분기→반기 '완화'…산안법 시행규칙 개정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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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월 월급 8만원 늘었지만…'고물가' 체감은 5만원 줄었다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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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1호 선고' 온유파트너스, 첫 공표 기업 '불명예'
• 2023-10-04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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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가스 검침원도 노조법상 노동자” 첫 판결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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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5년간 체불임금 '8조6천억'…수도권·제조업·30인미만 높았다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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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공휴일 일하는 직장인 10명 중 4명, 휴일수당 못받아"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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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청년 일경험 지원' 올해 2만명→내년 4만8000명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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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은 결국 퇴사... 너무나도 잔혹한 '육아휴직'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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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시간 개편’이 추석 밥상에 오르는 게 껄끄러운 노동부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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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 노정교섭 제도화’ 입법안 나왔다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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