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월급 8만원 늘었지만…'고물가' 체감은 5만원 줄었다
등록일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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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국내 근로자들의 월급이 8만원 가량 늘었지만, 고물가 여파에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5만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올해 8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세전)은 396만3000원으로 집계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시스
▣ 저자 : 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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