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
• "실업이 죄입니까? 당장 나와 국민에게 사과하세요"
• 2023-07-20
• 318

• 65
• [최저임금 9860원] 2.5% 인상 결정에…소상공인 "고용 유지 힘들어"
• 2023-07-20
• 313

• 64
• [노사가 내는 돈인데] 고용보험 제도 손질하겠다며 귀 막는 정부
• 2023-07-19
• 281

• 63
• 동의 없이 설치한 CCTV 노동자가 가렸다면 대법원 “정당행위”
• 2023-07-19
• 291

• 62
• “육아휴직 복귀자에 해고·징계·직무 미부여 금지”
• 2023-07-19
• 316

• 61
• 한국 일·생활 균형 보장시간 OECD ‘하위 국가’
• 2023-07-18
• 375

• 60
• 대법원 “연장 합의 무관, 퇴직금 미지급은 유죄”
• 2023-07-18
• 406

• 59
• 직장갑질119 "'시럽급여'보다 회사 '실업급여 갑질'이 문제"
• 2023-07-18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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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화평법·화관법 연내 손본다…15개 '킬러규제' 선정
• 2023-07-17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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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적으면 실업급여만 못해…저임금 대신 구직자 잡는 국힘
• 2023-07-17
• 327

• 56
• “최저임금 1만원 언저리될 것”…2000년 이후 네번째로 낮은 인상률
• 2023-07-17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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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서울시민 10명 중 3명 "현 직장 오래 다닐 자신 없어"
• 2023-07-14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