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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달라지는 것] 임금체불 사업주 융자한도 1억→1억5000만원 상향조정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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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달라지는 노동법] 30명 미만 체불 사업장도 노무사 선임 지원
• 2023-07-03
• 279

• 29
• 노동부, 다가오는 폭염·장마 위험요인 점검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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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직장인 74%, 원청 사용자 책임 강화하는 ‘노조법 2조 개정안’ 찬성
• 2023-06-30
• 343

• 27
• 고용부, 장마철 사고예방 현장점검
• 2023-06-29
• 299

• 26
• 한국 최저임금은 OECD 중 몇위?…국가별 기준 맞추니 12위
•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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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갑질119 "고용불안 조장하는 파견법 폐지해야"
• 2023-06-29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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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최저임금위 8차회의…심의기한 이틀 남기고 인상폭 줄다리기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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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3호 판결’ 또 집행유예 “최저형 굳어지나”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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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직장내 괴롭힘 유산, 산재 첫 인정… 9월 유산 산재 인정기준 나온다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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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의 역사’ 노조법 70년, 대수술 시급하다
• 2023-06-27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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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대재해법 50명 미만 적용 유예 ‘시동’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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