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장내 괴롭힘 유산, 산재 첫 인정… 9월 유산 산재 인정기준 나온다 등록일23-06-27 조회수298 댓글0 2020년 9월 경찰공무원 김가영(가명)씨는 임신 8주에 아이를 잃었다. 결혼 5년 만에 얻은 첫 아이였다. 그는 임신한 상태에서 상사의 고함과 욕설, 과도한 질책에 시달렸다. 직장내 괴롭힘은 임신 전인 2019년 중순부터 1년 넘게 지속됐다...☞기사보기▣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강석영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