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임금 떼인 근로자 28만명…80%가 30인 미만 사업장서 발생
등록일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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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체불 임금이 2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체불액 70% 이상이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체불 피해 근로자도 10명 중 8명이 30인 미만 사업장 소속으로 나타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관계 당국의 집중 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기사보기
▣ 발행처 : 뉴스1
▣ 저자 :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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