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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기업 10곳 중 8곳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2년 이상 유예해야"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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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노동자’ 고용보험 문턱 넘어도…실업급여 수령엔 높은 벽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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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산재사고 사망 10%↓…'중대재해법 적용' 건설업은 늘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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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예산안]원·하청 이중구조 개선에 2천억 증액…유연근무도 확대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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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복지포인트인데…근로자 부과 '건보료' 공무원은 제외 논란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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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예산안] 고용부 '구직급여' 줄이고 '육아휴직' 늘린다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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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누구에게나, 어떤 질병이거나 보편적인 산재보험으로 확장해야”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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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아파트 경비원 '1년 미만 단기계약' 개선…준칙 개정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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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누리 지원사업 체험수기 받아요”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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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구·과기노조 "삭감 예산 원상회복…R&D혁신 방안 철회"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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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6만개 늘어…4분기 연속 둔화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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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고용평등감독관 도입 23년째인데 “권한 부족해 실효성 떨어져”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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