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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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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미취업 청년에 최대 100만원"…취업활동 지원사업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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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 적용 해야는데…노동부 지침은 2월에야 나올 듯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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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24 회원 1천만명 달성…매일 실업급여 신청 등 104만명 이용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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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음' 청년 40만 시대…"한국형 '청년보장' 제도 시행돼야"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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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청년 구직자 면접복장 지원 확대…연 5회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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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한 직원 해고한 풀무원…노동위 ‘부당해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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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복지·금융 지원 한번에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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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공무원들 "서부지법 난입, 사상 초유 폭동…엄벌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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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 안정" 익산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12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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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배송' 종사자, 94%가 아파도 일해…65% "휴식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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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고 막막한 청년 취업…고용센터가 취업 동반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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