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측 "입주형 가사관리사? 성폭력·사생활 감시 등 문제 많아" 등록일24-10-21 조회수59 댓글0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시행 한 달 차에 접어든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입주형' 가사관리사 도입 의사를 밝히자 노동계가 문제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반박했다... ☞기사보기 ▣ 발행처 : 뉴시스▣ 저자 : 권신혁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