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노동자 졸속 추진에 직장맘·대디도 “글쎄” 등록일23-08-02 조회수263 댓글0 “가장 좋은 것은 내 아이를 내가 키울 수 있게 단축근무나 유연근무를 활성화하는 것이 아닐까요.”37개월 쌍둥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자신을 소개한 김고은씨는 정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가사노동자 도입 정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저자 : 강예슬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