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뜨거운 감자'…찬반논쟁 시끌 등록일23-08-02 조회수310 댓글0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도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이 저출산·고령화 해결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당수 부모들은 검증되지 않은 정부의 무리한 정책추진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에 서고 있다... ☞기사보기▣ 발행처 : 뉴스핌▣ 저자 : 정성훈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