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서울시민 10명 중 3명 "현 직장 오래 다닐 자신 없어" 등록일23-07-14 조회수228 댓글0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현재 일자리(직장)를 오래 다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경제활동 중에 있는 40대(만40~49세) 시민 1248명(재직자 1189명)을 대상으로 직업역량 개발에 대한 요구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기사보기▣ 발행처 : 뉴시스▣ 저자 : 조현아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