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일자리 21만개, 정부 해법은 ‘외국인’…“청년 대책 안 보인다” 등록일23-07-13 조회수254 댓글0 정부가 건설업, 해운업, 수산업 등 특정 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차 빈 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첫 대책 발표(1차 빈일자리 해소 방안) 이후 4개월여만에 나온 대책으로, 애초 대상이었던 6개 업종에 4개 업종을 더하고, 일자리 질을 개선하는 데 앞선 대책보다 좀 더 무게를 뒀다...☞기사보기 ▣ 발행처 : 한겨레 신문▣ 저자 : 장현은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