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노동정책·노사관계, 지난해 판박이 될까
등록일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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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노동시간 유연화와 직무·성과급제를 도입하려는 정부, 여기에 더해 파견허용업종 확대와 파업시 대체근로 허용을 추가로 요구하는 재계, 이런 정부·재계의 합동 공세에 저항하는 노동계. 23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주최한 ‘2024년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노사정 관계자와 전문가의 발표는 이 같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기사보기
▣ 발행처 : 제정남 기자
▣ 저자 :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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