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차별 늘리는 나쁜 예산안”
등록일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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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무기계약직·비정규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2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누락된 공공부문 무기계약직·비정규직 처우개선 예산을 즉각 편성하라”고 밝혔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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