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작업에 ‘손발 굳은’ 생산관리자, 2심 “산재” 인정
등록일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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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인 ‘전신경화증’을 진단받았더라도 유해물질에 지속·반복해 노출됐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작업환경측정 결과가 유해인자 노출기준 미만이라는 이유로 직업성 질병을 부정하는 자료로 사용해선 안 된다는 취지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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