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공동체 부재,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떠밀렸다"
등록일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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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에 따라 특례시로 지정된 창원특례시가 거듭된 인구 감소로 인한 특례시 박탈 위기에 놓인 가운데, 구 원인으로 청년 지원 정책의 부족함이 지목됐다...☞기사보기
▣ 발행처 : 오마이뉴스
▣ 저자 : 임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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