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60일, 462일] 하염없이 길어지는 노동자 고공농성
등록일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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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째다. “장기화는 안 된다”던 바람은 흩어졌다. 사방팔방 “노력하겠다” “안타깝다”는 말이 솟았지만 고공농성을 택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을 내려오게 하기엔 역부족이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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