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일자리 알선이 아닌 ‘자립’을 도와요”…인지어스 부산북부지사
등록일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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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거주하는 김채경(33) 씨는 대학에서 어문학을 전공했다. ‘문과라서 죄송하다’라는 의미의 ‘문송하다’라는 말이 한때 유행했듯이 이공계 선호로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서 구직이 쉽지 않았다...☞기사보기
▣ 발행처 : 서울경제
▣ 저자 :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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