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집에서 놀고, 회사선 퇴직 압박…부모도 자식도 갈 곳 없는 고용시장 등록일25-02-12 조회수47 댓글0 민간과 공공을 가리지 않은 역대급 고용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취업 전선에서 갖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기사보기▣ 발행처 : 매일경제▣ 저자 : 최예빈 기자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