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평택항 산재사망 청년 동료들, ‘동방’과 묵시적 근로관계”
등록일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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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평택항 항만물류회사 ‘동방’ 사업장에서 일하다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고 이선호씨(사망 당시 23세)와 함께 일하던 이씨 아버지와 이주노동자들이 동방 노동자라는 판결이 나왔다...☞기사보기
▣ 발행처 : 경향신문
▣ 저자 :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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