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지출 줄이기, 답은 ‘고용연장’이었다
등록일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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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비자발적 퇴사자 비율이 높은 사업장에 더 많은 고용보험료를 내게 하는 ‘고용보험 할인할증제도’를 시행하자 단기계약이 줄고, 근로계약 기간이 늘어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기사보기
▣ 발행처 : 매일노동뉴스
▣ 저자 : 강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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